인꽃 / 웃음꽃
2018.12.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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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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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詩
인(人)꽃 • 웃음꽃
우영 김동신
「인(人)꽃」
그리워라 내 사랑아
보고파라 내 사람아
내게 소중한 그대여
설렌 향기 기다리오.
「웃음꽃」
smile smile smile
내 이름은 기쁨입니다
친구야 웃어라, 내 님도 웃어라
우리 모두 다 함께 스마일
사랑해 스마일, 행복해 스마일
beautiful smile!
댓글목록 1
김은숙님의 댓글
감정이 매말라 간 이 시대에 웃음만이 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또 기대합니다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