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혼인 초청 잔치

2023.11.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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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마태복음 22:1~14
- - 설교: 권의택 목사
- - 날짜: 2023.10.29
본문
2023.10.29 주일예배
왕의 혼인 초청 잔치 (마 22:1-14)
혼인잔치에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될 것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종들의 사명이고, 다음은 청함을 받은 자들의 자세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천국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잔치 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그의 아들이고, 우리는 그의 종들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첫째, 잔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둘째, 초청하는 것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셋째,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들의 사명은 넷째, 다시 길거리에 가서 초청하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종들이자 초청 받은 손님들입니다. 초청 받은 손님들은 그 나름대로 윤리가 있습니다.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복을 갈아입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입고 있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의 헌 옷을 벗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내 생각, 내 철학, 내 방법을 다 버리고 예복을 갈아입는 성도입니다.
왕의 혼인 초청 잔치 (마 22:1-14)
혼인잔치에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될 것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종들의 사명이고, 다음은 청함을 받은 자들의 자세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천국을 혼인 잔치에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잔치 집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그의 아들이고, 우리는 그의 종들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첫째, 잔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둘째, 초청하는 것입니다.
종들의 사명은 셋째,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종들의 사명은 넷째, 다시 길거리에 가서 초청하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종들이자 초청 받은 손님들입니다. 초청 받은 손님들은 그 나름대로 윤리가 있습니다.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복을 갈아입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입고 있던 예복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의 헌 옷을 벗어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내 생각, 내 철학, 내 방법을 다 버리고 예복을 갈아입는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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