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를 치는 자의 자세 (벧전5:1-6)

베드로는 함께 장로 된 자로서 모든 장로들에게 어떤 자세로 교회를 섬기고 양무리를 목양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양무리를 치는 자의 자세를 살펴보겠습니다.

1) 억지로(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라고    권면한다.
2)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섬겨야 한다고 말한다.
3)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 했다.
4)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라
5) 양무리의 본이 되라

교인들은 지도자를 본받게 된다.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1)잘 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2)잘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3)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