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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660 2019.10.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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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우영  김동신

 

지리산 자락에 산천초목,

남실남실 붉은 옷으로 불타올라 가슴이 설렌다.

가을 햇살에 알알이 여물어가는 오곡백과는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삶의 여유와 낭만을 꿈꾸는 코스모스 꽃길은

53개 교단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임역원 연합수련회를 춤추며 맞이한다.

 

우리는 풍성한 가을향기 속에 축복의 강가에 모여

다 함께 마음 정성 다하여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뻐하며

은혜의 강물에 적시고 적시리라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이며

주님의 자녀로 십자가 사랑의 한 형제이다

교단별 큰 일꾼으로 앞장서 사명의 불꽃 가슴에 품고

설렌 가슴 움켜잡고 기쁨으로 만났다.

우리는 찬란한 주님 영광 드러내기로 약속한 듯

미소로 가득하다

 

이번 3개 교단 연합수련회를 통하여

놀라운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경험하며

나의 구주 예수, 구원 확신, 감사 고백하며

한없는 복으로 영원한 기쁨은 오직 주 예수뿐

하늘 높이 찬양하리라

 

오오~ 하나님 나라 복음 사명에 부름 받은

3개 교단 임역원 이시여

    

주님 앞에 무릎 꾾고 깨어 기도하며

진실한 그리스도인 인가? 가슴 깊이 성찰하며

나 자신 깊은 옹달샘 하나 들여 다 보고 싶다

 

숲과 나무는 모진강풍에 쓰려져도

바람을 그리워하며 사랑하듯

이 세상, 믿지 않은 형제자매 가슴을 품고

눈시울 적시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승리 기쁨 얻으리라

 

우리 함께 기도로 군불을 지펴

시린 가슴 여미며

단풍잎 하나 떨어지는 모습 깨달아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믿음의 꽃 활짝 피워

주님 사명 충성 다짐하리라

 

우리 모두 축복의 꽃밭에 서서

청명한 가을하늘 바라보며

불같은 성령의 열매로

말씀의 열매로, 은혜의 열매로

영의 곳간에 가득 채우고 채우리라

 

우리는 불타는 열정과 뜨거운 가슴으로

손에 손잡고 마음 문 활짝 열어

주님의 노래, 은혜의 노래, 기쁨의 노래

마음껏 목메어 목메어 부르리라.

 

53개 교단(고신.합동.통합) 전국남전도회(남선교회)

임역원 연합수련회(환영식)앞에서 낭송하다. 2019.10.17


댓글목록

김은숙님의 댓글

가을의 단풍처럼 아름다운 모임입니다
시를 읽으니 복음의 부흥이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5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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